[무안/삼향읍] 트리플딥치즈싸이버거, 어메이징매콤마요 ,맘스터치 전남도청점 한발 느린 맘스터치 신상 후기!! 트리플딥치즈싸이버거와 어메이징매콤마요를 맛보고 왔습니다ㅎㅎ 제가 방문한 곳은 전남도청점이에요~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2개 있고 갓길주차도 많이 하는 곳이에요🤗 여기도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더라고요☺ 주문할 때 편리하니 좋았어요! 저희는 앞서 말한 트리플딥치즈싸이버거세트, 어메이징매콤마요 세트로 주문했답니다!! ::맘스터치 메뉴판:: 그 외에도 종류가 굉장히 많아요~ 개인적으로 화이트갈릭도 좋아해서 엄청난 고민 끝에 신메뉴 먹어보기로ㅎㅎ 짜잔~~😎 매장에서 갓 만들어져 나온 맘스터치 버거! ::트리플딥치즈&어메이징매콤마요:: 왼쪽이 트리플딥치즈싸이버거, 오른쪽이 어메이징매콤마요예요ㅎㅎ 트리플딥치즈는 남편이 시켜서 한입 뺏어먹어 봤는데 이게 미국의 맛인.. 2022. 10. 12. 2022 목포 뮤직플레이 안녕하세요 E2e2입니다😀 10월 첫쨋주 연휴에 맞춰 목포에서 뮤직플레이라는 음악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1일차에 방문한 뒤 주차와 셔틀버스 타는 법, 가수들 나오는 시간등 알려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행사명 : 2022 목포 Music Play 주제 : 목포, 음악으로 놀다♬MUSIC PLAY 기간 : 2022. 9. 30.(금)~ 10. 2.(일) [3일간] 장소 : 갓바위 문화타운 일원 주최․주관 : 목포시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행사내용(안) : 경연,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입장료 및 주차 무료 셔틀버스 타는 장소는 평화광장 쪽 달맞이공원에서 탑승하고 있어요😄 탑승을 하시면 문화역사관에서 하차 한 뒤 걸어서 주무대까진 약 5분 걸어가시면 됩니다!ㅎㅎ 완전 가깝죠?! 거기다 교통통제.. 2022. 10. 1. 진영모임 저번달에 회사 동료가 영암에 별장이 있다며 다음에 다같이 놀러가자고 운을 띄웠다. 하지만 우리에겐 다음이란, 정말 다음날인 사람들이다. 언제가냐 닦달하니 8월은 너무 더우니 9월이나 10월에 가자고 했다. 그럼 당연히 9월이지! 그럼 9월 언제갈거냐? 당연히 제일 빠른 날이지! 그래서 저번주에 다녀오게됐다. 당일날 점심 먹고 만나서 다같이 장을 보기로 했다. 고기는 다른팀이 사오기로하고 장보는 팀인 우리는 야채, 과자, 다음날 먹을 라면 그리고 술.. 신남을 주체하지 못하고 술을 거의 한 짝을 샀다. 다시 돌아간다해도 신남을 감추지 못하고 한 짝 가까이 샀겠지만.. 그만큼 신이 났다고 해두자. 별장에 도착 후 우리는 일단 시원한 맥주 한 캔과 과자를 먹으며 얘기 나누다 본격적으로 레크리에이션을 시작했다... 2022. 9. 26. Sex와 Gender의 구분 요새 남녀차별, 여성인권에 대해 많이들 다룬다. 나 또한 그런 부분에 관심이 많아 한번씩 들여다보곤한다. 이번에 신당역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 그러면서 찾은 비정상회담 방송분. 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버지가 보낸 사연이다. 차별없이 키우려고하는데 아들이 누나가 발레학원을 다니는걸보고 본인도 다니고싶다는데 남자는 태권도나 축구를 다녀야한다 생각하는 본인이 비정상인가요? 하는 질문이였다. 패널들이 토론을 하는 장면이 나오고 결론 아닌 결론난 것은 sex와 gender은 다르다는것이다. sex는 성, gender은 문화를 뜻한다. 현재는 (대부분) 여성이 가사를 담당하고 남성이 사회에 나가 경제활동을 하며 부계사회가 형성되었다. 하지만 과거에는 모계사회로 흘러갔던 적이 있다.. 2022. 9. 22. 우리 하눌이 2002년 가을 우리는 강아지 한 마리를 입양했다 여느 집과 마찬가지로 나와 동생이 몇 년째 강아지를 키우자고 졸랐다. 10살짜리 애가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이유가 있을까 그냥 그 작고 귀여운 생명체를 가지고 싶다는 이유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여튼 내 생일선물? 겸 엄마가 아빠 몰래 강아지 입양하는 걸 허락했고 고현시장 쪽에 있는 애견아트라는 분양가게에 갔다. 신나는 마음으로 가게문을 들어서니 말티 여러 마리가 한 울타리에 갇혀 우리를 보며 꼬리를 치고 있었다. 게 중에 제일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한 마리를 품에 안았다. 강아지 한 마리와 용품 몇 개를 고르니 40만 원이 훌쩍 넘었다. 그때 당시엔 엄청 비싼 돈이었지만 나에게 돈이 무슨 문제냐ㅎㅎ 품에 안고 돌아오는 길 내내 이름을 뭘로 할까 가족들과 고.. 2022. 8. 23. 이 죽일 놈의 바카라 by 오현지 책소개에 이건 소설인가 실제인가라는 문구를 보고 재밌겠다 싶어 보게 되었다. '바카라'라는 도박은 2장의 카드 합이 높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으로 아주 단순한 게임이다. 이런 게 중독이 되나? 싶었는데 이 책이 바카라와 비슷한 매력이 있다 생각 들었다. 내용이 스피드 하게 진행되고 막히는 구간 없이 읽히는 게 나도 모르게 페이지를 슥슥 넘기고 있었다. 물론 읽음으로써 큰돈을 벌진 않지만 이런 스피드함에 나도 모르게 계속 게임에 참여하게 되고 나오는 타이밍을 잡지 못해 빠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 책에서 현지의 꿈은 가격표를 보지 않는 삶이라 한다. 이 부분을 읽고 나돈데!라는 생각하면서 순간 도박이라는 걸로라도 돈을 많이 벌었던 현지가 부러웠다. 그러면서 내가 도박을 했다면?라는 상상을 .. 2022. 8. 22.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