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와인인데 맥주처럼 가볍게 느껴진다고요?
로쉐 마제 샤르도네, 탄산감에 한 번 놀라고, 부드러움에 두 번 놀랐습니다.
✔ 와인 기본 정보


생산국: 프랑스
품종: 샤르도네 (Chardonnay)
도수: 13%
용량: 750ml

잔에 따르면 투명하고 밝은 레몬빛이에요.
탄산이 있는 와인은 아닌데, 입에 닿는 순간 약한 탄산감이 느껴집니다.
그 느낌 때문인지 도수 13도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알코올 기운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맛은 전체적으로 ‘달큰하고 미끄러운’ 느낌이에요.
샤르도네 특유의 껍질 떫음이 살짝 있고,
끝에는 은은한 버터향이 남아서
입안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마무리됩니다.
처음엔 탄산감 때문에 좀 특이하다고 느꼈지만
마실수록 산뜻하면서도 밀도 있는 맛이 꽤 매력적이더라고요.
거칠거나 부담스러운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 어울릴 음식
고기보단,
새우구이, 관자구이 같은 해산물이나
가벼운 치즈, 배·사과 같은 과일류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총평
“화이트 와인도 이렇게 풍성할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부드럽고 산뜻해서 입문자에게도 추천할 만하고,
혼자 한 잔 기분 내기에도 부담 없어요.
마트에서 가볍게 고르기 좋은 데일리 화이트 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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