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남악 데이트코스의 마무리로 딱 좋은 곳
"오스카"
저는 비록 데이트의 마무리는 아니였지만..
어쨋든 마무리로 방문^^ㅋㅋㅋ

외관부터 딱 느낌 나오죠?
여기는 연인과 함께 와야하는 곳이다~^^

내부 분위기는 차분하면서 재즈가 흘러나오고 있어서 유럽 온 느낌이 들더라고요ㅋㅎㅎ
유럽 1번 가봄 주의


4인 테이블이 여러개 있었어요~
사람들이 다 앉아서 웃고 떠드는 모습이 절로 상상되는 분위기ㅎㅎ

2층도 있어서 저희는 2층으로 자리 잡았답니다ㅎㅎ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이 있는데요~
제가 처음 마셔본 칵테일인 미도리가 있어서 반가운 마음>_<

많이 흔들렸지만,,
안주도 시켰다고 올려봅니다ㅋㅎㅎ
2차로 온거라 과일을 시켰는데 달달+짭짤이라 손이 잘 가더라고요~



그리고 다양하게 시켜 마신 칵테일들^^
제가 뭘 시켰는지 사실 기억이 안나요.....
여기는 맛보다는 분위기때문에 소개시켜주고 싶었던 곳이라..
먹는건 참고만 하시길^.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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