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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드라이브 중 우연히 발견한 월류봉

by E2E2_ 2025. 11. 6.

달도 머물러간다는 아름다운 이름에 이끌려 잠시 들렀습니다.
충북 영동의 숨은 명소를 소개해요.

✔ 월류봉 입구

영동 월류봉 표지석과 전경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 자리한 정자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월류봉(月留峰).
달도 머물러간다는 뜻의 이름처럼 절경이 펼쳐져요.
푸른 산세와 바위 봉우리가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 월류봉 데크 광장

영동 월류봉 산 풍경

입구에서 바라본 월류봉의 여러 봉우리.
높이 400m의 바위산이 장관을 이룹니다.
푸른 하늘과 초록빛 산이 대비되어 시원해 보여요.

✔ 포토존

영동 월류봉 그네와 달 조형물

 

데크 광장에는 그네와 달 모양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산을 배경으로 인증샷 남기기 좋아요.
월류봉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달 조형물이 운치를 더합니다.

✔ 월류봉 계곡

영동 월류봉 정자와 계곡

절벽 위 정자 아래로 계곡이 흐릅니다.
바위 위에 세워진 정자가 한 폭의 동양화 같아요.
초강천이 산자락을 휘감아 흐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 주차장

영동 월류봉 주차장

월류봉 입구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평일에는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 둘레길 안내

월류봉 둘레길은 총 8.4km로 3개 코스로 나뉩니다.
1코스 여울소리길 2.7km

2코스 산새소리길 3.2km

3코스 풍경소리길 2.5km.
전체 코스는 약 2시간 30분~3시간 소요되지만

일부 구간만 걸어도 충분히 좋아요.

데크길로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듯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여름철에는 햇볕 가림이 없어 모자와 물 필수예요.

✔ 총평

드라이브 중 우연히 들른 월류봉.
생각보다 훨씬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습니다.
여름이라 더워서 전체 둘레길은 걷지 못했지만

입구 광장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봄 벚꽃 시즌이나 가을 단풍철에 다시 방문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둘레길 전체를 여유롭게 걸어보고 싶더라고요.
영동 여행 중 잠시 들러 풍경 감상하기 좋은 곳입니다.

🚩 위치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259


 이용시간
연중무휴, 24시간 개방

🥾 둘레길
1코스 여울소리길: 2.7km (월류봉광장~완정교)
2코스 산새소리길: 3.2km (완정교~우매리)
3코스 풍경소리길: 2.5km (우매리~반야사)
전체 코스 약 2시간 30분~3시간 소요

 정보
데크길로 조성되어 걷기 편함
포토존 조성
화장실 완비
여름철 햇볕 가림 없음 (모자, 물 필수)

🚗 주차장
월류봉 입구 무료 주차장 넉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