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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26 필리핀🤿

오슬롭 1박2일|필리핀 오슬롭 투말로그 폭포 입장료 교통 오토바이 후기 Tumalog Falls Oslob

by E2E2_ 2026. 4. 20.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필리핀 오슬롭의 투말로그 폭포입니다.
처음엔 폭포 하나 보는데 100페소나?! 했는데
가보고 나서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어요. ㅎㅎ
안 갔으면 진짜 후회했을 뻔한 곳!

✔ 투말로그 폭포 가는 법

오슬롭 투말로그 폭포 방향 안내판 주차장
출처 : 구글맵

숙소 사장님 소개로 오토바이 운전자를 섭외했어요.
왕복 요금은 1인 200페소입니다.
주차장까지만 데려다주는 방식이에요.

주차장에서 폭포까지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어요.
투말로그 운영 오토바이 (1인 50페소) 또는 도보.
저는 걸어갈까 했는데 정말 큰일 날 뻔했어요?!

경사가 거의 60도 수준입니다.
오토바이 탑승 완전 추천해요.
다리에 자신 있다면 도전해도 되긴 해요.. ㅎㅎ

✔ 입장료 안내

입장료는 별도로 1인 50페소입니다.
오토바이 50페소 + 입장료 50페소.
총 100페소 (약 2,400원) 예상하시면 돼요.

숙소에서 오는 교통비 별도이니 미리 협의하세요.

✔ 투말로그 폭포 입구

오슬롭 투말로그 폭포 입구 표지판 전경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폭포가 정면으로 보입니다.
"Welcome Tumalog Water Falls" 표지판 너머로
하얀 물줄기가 쏟아지는 장관이 펼쳐져요!

열대 나무와 초록 식물에 둘러싸인 분위기.
입장하는 순간부터 눈이 즐거워집니다.

✔ 투말로그 폭포 전경

오슬롭 투말로그 폭포 전경 청록 웅덩이

위에서 내려다보면 청록색 웅덩이가 선명하게 보여요.
야자수와 열대 숲이 폭포를 감싸고 있어요.
정글 속 비밀 수영장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날이 살짝 흐렸다가 구경하다 보니 하늘이 개었어요.
빛이 쏟아지는 순간 진짜 너무 예뻤어요!

✔ 폭포 가까이서

오슬롭 투말로그 폭포 정면 청록 물웅덩이

폭포 정면에서 보면 물줄기가 여러 갈래로 퍼져 내려와요.
이끼 낀 검은 바위와 청록 물빛의 조합이 장관입니다.
시원한 물안개가 폭포 근처까지 날려와요!

3월 중순 방문 기준 물이 꽤 차가워요.
사진 위해 입수하는 사람들 보며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ㅠ
저는 밖에서 사진만 열심히 찍고 왔습니다 ㅎㅎ

✔ 총평

오슬롭 투말로그 폭포 물줄기 근접

"100페소면 충분히 남는 장사예요."

폭포 입장료 50페소, 오토바이 50페소.
이 정도 비용에 이 퀄리티는 솔직히 말해서 대박입니다.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서 간식 들고 앉아 멍때리기 딱 좋아요!

빵이나 과자 챙겨가서 신선놀음하는 게 포인트예요. ㅎㅎ
수밀론이나 고래상어 투어와 묶어서 방문하면 금상첨화.
오슬롭 간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 위치
필리핀 세부 오슬롭 Tumalog Falls, Oslob, Cebu

💰 요금
입장료: 50페소/인
현장 오토바이: 50페소/인 (편도)
※ 숙소~주차장 교통비 별도

 정보
주차장~폭포 구간 경사 매우 심함 (도보 비추천)
3월 중순 기준 수온 차가움
폭포 내 수영 가능 (수영복 지참 권장)
중간중간 벤치 있음 (간식 지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