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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26 필리핀🤿

모알보알 3박4일|모알보알 여행 첫 끼 필리핀 현지식 맛집 RY10 Restaurant - 시시그·그린커리·빤싯 추천

by E2E2_ 2026. 4. 7.

첫 끼를 맛있게 먹기 위해 기나긴 기다림이 있었지요..

걸어 다니다 보면 현지식을 먹을 수 있는 가게들이 있는데,

저희는 처음 발견했던 곳으로 갔답니다.

간판은 따로 없지만 구글맵에 RY10 Restaurant라고 나오더라고요.

모알보알 H-Mart 앞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인답니다.

매일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서 판매 중인 거 같아요.

저희가 간 날은 무려 13가지의 반찬이 있었어요!

본인이 먹고싶은거 찍으면 사장님이 음식 이름 얘기해 주시면서

메모장에 가격을 적어주십니다.

위쪽부터 빤싯, 그린커리, 시시그

그리고 아래쪽에 미트볼?과 밥 ㅎㅎ

 

빤싯은 필리핀식 잡채인데 야끼소바같아요!

그래서 밥이랑은 잘 안 어울렸던ㅠ

그린커리는 한국에서 먹던 거랑 똑같은 맛ㅎㅎ

완전 맛있고 닭다리도 튼실하고 잡내가 없어서 잘 먹었습니다.

시시그는 잘게 다진 돼지고기를 구운 필리핀 대표 요리랍니다.

짭짤해서 밥이랑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미트볼은 살짝 매콤한 맛이 킥이었습니다.

돼지고기 다져서 뭉친 뒤 튀긴 거 같아요.


모알보알에서 맛본 찐 현지식이였습니다.

반찬 4개에 밥 2개까지, 400페소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약 만 원에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ㅎㅎ

위생에 예민하다면 당연히 패스해야 할 곳입니다.